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/결승전 (문단 편집) == 경기 후 == || '''{{{#ffffff 2018-19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}}}''' || || [[파일:리버풀 FC 로고.svg|width=200]] || || {{{#d00027,#ff2f55 '''리버풀 FC'''}}}[* [[이스탄불의 기적|2005년]] 이후 14년만에 기록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자 이번 시즌 우승으로 인해 [[FC 바르셀로나]], [[FC 바이에른 뮌헨]]과 동률이었던 UEFA 챔피언스 리그 5회 우승 기록을 깨고 6회 우승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횟수 단독 3위로 올라서게 되었다.] || 리버풀 선수들은 모두들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방방 뛰어다니며 기쁨을 누린 반면, 토트넘 선수들은 모두 풀이 죽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. [[토비 알데르베이럴트]], [[키어런 트리피어]], [[손흥민]] 등이 눈물을 머금고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중에서도 [[루카스 모우라]]는 어린 아이처럼 서글프게 펑펑 우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축구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.[* 그도 그럴 게 [[암스테르담의 기적]]의 주인공이 [[해리 윙크스|핵심 선수]]가 부상에서 복귀했다고 자신은 [[토사구팽|곧바로 바로 벤치로 내려갔기 때문이다.]]] 이후 [[이안 러쉬]]가 리버풀의 이름이 새겨진 빅이어를 들고 나왔고, 곧이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. 토트넘 선수들은 리버풀 선수들의 가드 오브 아너를 받으며 준우승 메달을 받았지만, 대부분 목에 걸지 않거나 바로 목에서 뺐으며,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마지막에 메달을 받았다. 곧이어 [[위르겐 클롭]] 감독을 필두로 리버풀 선수들, 코칭 스태프들이 우승 메달을 받았으며, 마지막으로 [[조던 헨더슨]]이 메달을 받았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Kalk_20190602_062203035.gif|width=100%]]}}} || 그리고 --다소 방정맞은-- 발굴림과 함께 리버풀의 주장 [[조던 헨더슨]]이 힘차게 빅 이어를 들어올렸다. --제라드도 그렇고 어째 이 팀 주장은 트로피 세리머니를 맛깔나게 한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